매번 들어가보는 블로그에 powered by hexo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시작해봤다. 처음엔 뭐야 이거? 하다가 오 나쁘지 않아 오 신기해 오 이걸로 옮겨야겠다! 하고 생각이 들었다. 마음에 드는 테마도 찾아서 좋다. favicon이 신경쓰이고 아직 테마 커스터마이징도 마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medium 대신에 여기에 삽질노트를 적어두어야겠다. 새로운 집을 찾은 것 마냥 신이 난다. 야호!
그런데 마크다운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냐!
매번 들어가보는 블로그에 powered by hexo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시작해봤다. 처음엔 뭐야 이거? 하다가 오 나쁘지 않아 오 신기해 오 이걸로 옮겨야겠다! 하고 생각이 들었다. 마음에 드는 테마도 찾아서 좋다. favicon이 신경쓰이고 아직 테마 커스터마이징도 마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medium 대신에 여기에 삽질노트를 적어두어야겠다. 새로운 집을 찾은 것 마냥 신이 난다. 야호!
그런데 마크다운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