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전 잠시 만져보고 또 한동안 쓰지 않으니 손에 익지 않아서, 다시 마크다운 문법도 연습하고 공부도 하는 겸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한다. 그런데 어떻게 글을 발행하려고 하는 것 부터 이미 난관이다. 사람이 어디 적어두지를 않으면 찾고 또 찾고 시간을 낭비할 것을 알기에 생각난 김에 정리한다.
/source 아래에 폴더들이 있고 각 폴더들은 블로그 디렉토리 구조와 같다.
new post
1 | hexo new post ${postName} |
check on local server (listening on 4000)
1 | hexo server |
deploy to github
1 | hexo generate |
또는,1
hexo g -d
우선 쓰면서 익숙해지면 더 추가해야지.
추기 1. 맥에서 배포를 하는 중에 파일명이 한글일 경우 404에러가 뜨면서 페이지를 볼 수 없었다.
맥에서는 인코딩 방법이 달라서 그렇다는 포스팅을 발견… 구글링을 해봤지만 딱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서 영어로 변경했음. 귀찮다.